본문 바로가기
경제, 주식, 부동산, 재테크, 앱테크, 세테크 경제적 자유...

"만우절 농담이 현실로?" 직원 100명에 해외여행 쏜 토스 이승건 대표, 통 큰 리더십과 토스의 미래!

by turningpointseweon 2025. 5. 23.

"만우절 농담이 현실로?" 직원 100명에 해외여행 쏜 토스 이승건 대표, 통 큰 리더십과 토스의 미래!

최근 모바일 금융 서비스 토스(Toss)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의 이승건 대표가 다시 한번 통 큰 결단으로 화제의 중심에 섰습니다. 만우절에 던졌던 약속대로 직원 100여 명에게 사비로 해외 포상 여행을 보내주겠다고 밝힌 건데요.

몇 년 전에는 테슬라 차량 10대를 추첨해 1년간 무상 대여해주기도 했다니, 직원들을 향한 이 대표의 남다른 애정과 실행력이 돋보입니다. 과연 이런 '통 큰 리더십'이 토스의 미래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토스 이승건 대표


1. "만우절 장난인 줄 알았는데..." 대표의 '찐' 직원 사랑
지난 4월 1일, 이승건 대표는 계열사 직원 100명을 추첨해 해외 포상 여행을 보내겠다는 공지를 올렸습니다. 만우절이라 많은 직원이 가벼운 농담으로 넘겼지만, 이 대표는 이 약속을 실제로 지키기로 했습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당첨된 100명의 직원은 곧 일본 오키나와로 2박 3일 단체 여행을 떠나며, 항공료와 고급 리조트 숙박을 포함한 모든 체류 비용은 이승건 대표의 사비로 부담한다고 합니다.

이 대표의 이런 '통 큰' 면모는 처음이 아닙니다. 2022년 만우절에도 "테슬라 차량을 직원들에게 제공하겠다"고 공지한 뒤, 실제로 사비를 들여 테슬라 10대를 구매해 추첨된 직원들에게 1년간 무상 대여했던 일화는 이미 유명합니다. 단순히 '복지가 좋다'는 수준을 넘어, 대표의 개인 비용으로 직접 직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리더십은 많은 기업에 신선한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이번 여행은 토스가 창립 11년 만에 처음으로 연간 흑자를 달성한 것을 기념하고, 계열사 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되었다고 하는데요. 지난해 토스는 연결 기준 907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2. '통 큰 리더십'이 토스의 미래에 미칠 영향은?
이승건 대표의 이러한 행보는 단순히 '돈을 쓰는' 것을 넘어, 토스의 조직 문화와 장기적인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1) 직원 만족도 및 충성도 극대화: 직원들이 회사와 리더에 대한 강한 소속감과 자부심을 느끼게 합니다. 이는 곧 높은 업무 몰입도와 생산성으로 이어져, 이직률을 낮추고 핵심 인재를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2) 혁신적인 기업 이미지 강화: '파격적인 복지'는 토스가 혁신적이고 진취적인 기업이라는 이미지를 대내외적으로 확산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는 인재 채용 경쟁에서도 큰 강점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3) 긍정적인 기업 문화 전파: 리더의 솔선수범하는 자세는 조직 전체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불어넣고, '만우절 약속도 지키는' 신뢰 기반의 문화를 구축하는 데 기여합니다.


3. 토스의 앞으로의 전망은?
토스는 간편 송금으로 시작해 증권, 은행, 보험 등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아우르는 종합 금융 플랫폼으로 빠르게 성장했습니다. 최근의 흑자 전환은 그동안 공격적인 사업 확장을 통해 다져온 기반이 이제 결실을 맺기 시작했다는 신호로 해석됩니다.

앞으로 토스는 단순히 '편리한 금융 앱'을 넘어, 사용자 맞춤형 금융 솔루션과 혁신적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금융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승건 대표의 남다른 직원 사랑과 그로 인해 형성되는 긍정적인 조직 문화는 토스가 치열한 핀테크 시장에서 차별점을 가지고 꾸준히 성장할 수 있는 중요한 동력이 될 것입니다.


다만, 금융 업계의 규제 변화, 경쟁 심화, 그리고 새로운 기술 트렌드에 대한 지속적인 적응은 토스가 앞으로도 헤쳐나가야 할 과제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직원이 행복해야 회사가 성장한다'는 철학을 실천하는 토스의 행보는 우리 사회에 좋은 귀감이 되며, 앞으로의 성장이 더욱 기대됩니다.
여러분은 토스의 이러한 '통 큰' 복지 정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