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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주자들, 대선 정책이 견인하는 증권주 훈풍? '코스피 5000'시대 기대감 증폭!

by turningpointseweon 2025. 5. 20.

대선 주자들, 대선 정책이 견인하는 증권주 훈풍? '코스피 5000시대' 기대감 증폭!

​최근 금융 시장에서 가장 뜨거운 화두 중 하나는 바로 증권주의 강세입니다. 침체되었던 증권주에 훈풍이 불어오는 배경에는 대선 주자들이 내놓을 정책들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분석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한국경제TV '출발증시'에 출연한 전문가들은 "코스피 5000시대"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기업 밸류업, 저PBR(주가순자산비율)주, 주주환원 정책 등 다양한 요인들이 증권주 주가를 끌어올릴 것이라고 진단했습니다.


​** 증권주에 대한 기대감, 왜 커지고 있나?
최근 증권주가 긍정적인 흐름을 보이는 데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1. 대선 후보들의 '주식시장 활성화' 공약: 주요 대선 후보들이 한목소리로 '금융시장 부양'과 '주식시장 활성화'를 핵심 공약으로 내세우고 있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이들은 다음과 같은 구체적인 방안들을 제시하며 투자 심리를 자극하고 있습니다.


   1) 공매도 제도 개선: 불법 공매도에 대한 처벌 강화, 무차입 공매도 원천 차단 등을 통해 시장의 공정성과 신뢰를 높입니다.
   2)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폐지: 투자자들의 세금 부담을 줄여 투자 활동을 장려합니다.
   3) 배당소득 세제 혜택: 기업들의 배당 확대를 유도하여 주주 환원을 강화합니다.
   4)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기업의 본질 가치를 높이고 이를 주가에 반영시켜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를 목표로 합니다.
   5) 가상자산 ETF 허용: 새로운 투자 상품 도입으로 시장의 파이를 키웁니다.
   6) 소액주주 보호 강화: 복수 의결권 허용, 상법 개정 재추진 등을 통해 소액주주의 권익을 보호하고 투자 매력을 높입니다.


2. 거래대금 증가 및 실적 기대감: 미국 주식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크게 증가하면서, 수수료 수익을 기반으로 하는 증권사들의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 증시에서도 '넥스트레이드(Next-Trade)'가 본격적으로 진행되며 2분기 실적에 긍정적으로 반영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입니다. 1분기에도 브로커리지 수수료 상승과 PF(프로젝트파이낸싱) 관련 충당금 해소 등으로 증권사들의 실적이 서프라이즈를 기록한 바 있습니다.


3. 낮아지는 예금 금리와 주주 환원 정책 확대: 예금 금리가 점차 낮아지면서 투자처를 찾는 자금이 증권 시장으로 유입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러한 투자 환경 변화는 증권주에 대한 관심을 더욱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주주 환원 정책 확대로 올해 증권주에 대한 수요가 높아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 4. 상대적 자유로운 상승 여력: 전문가들은 증권주가 환율, 국제 정세 등 대외적 변수에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자유롭게 상승할 여력이 충분하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미 KRX 증권지수가 한 달 사이 26.2%나 오르며 모든 KRX 지수 중 수익률 1위를 기록한 것은 이러한 분위기를 방증합니다.


결론: 대선과 함께 증권주, 더 날아오를까?
대선 후보들이 일제히 증시 부양 필요성을 제기하면서 투자 심리는 더욱 자극되고 있습니다. 대선 결과와 상관없이 증권주에 긍정적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인 상황입니다.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금투세 폐지 등 실질적인 정책들이 구체화되고 시행된다면, 증권주는 단순한 테마주를 넘어설 수 있는 강력한 모멘텀을 확보할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시장에는 항상 변수가 존재하지만, 현재까지의 분위기는 증권주에게 매우 우호적입니다. 주식시장 활성화에 대한 전반적인 기대감과 함께 증권사들의 실적 개선, 주주 환원 정책 강화 등이 맞물려 증권주가 '코스피 5000시대'를 견인하는 선봉장이 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